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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18

제품 프로토 타입 #1 그 나무 가지위에 앉아 있는 길조라고 여겨지는 까치와 사변의 불로초... 그리고......... 고급은 뭐 이런 스타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지의 쏘스 버무림. 2010. 8. 18.
좀따가 제출할꺼... 딱히 레이아웃이 떠오르지 않아서 베이직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 이거 작업할때 캐드도면으로 한게 아니라서 평면도 뽑으려고 스케치업에서 삽질 좀 하고.... EPS로 넘겨 일러스트에서 아래와 같이 흔히 볼 수 있는 느낌의 플랜을 그리느라고 밤을 샜네요... ㅡㅡ; 어차피 첨부터 이 과제가 교수님이 제 3D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 하셔서 시작된것이였기 때문에 가타부타 설명은 넣지 않고 이미지 배열만 주욱~했습니다. 휴.. 이젠 진짜 끝... 2009. 12. 7.
당분간 스케치업이랑 브이레이는 못 만질꺼 같습니다. 학교 다니면서는 마지막 작업이네요. .. 나름대로 시간 들여서 공들인 학교 마지막 과제인데 잘 됐나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 들어간 공간이 몇 개 더 있었는데 그냥 여기서 마무리 짓습니다.. ㅎ iso 추가 2009. 12. 6.
학교 과제중... 교수님이 a4용지에 건축 도면하나 던져주시고는 스케일맞추고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해서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제출하라고 하시더라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건물은 대략 간단한 모델링이라 금방 했지만 안에 들어갈 가구 디자인을 모델링하는 것과 마감재 선정에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이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총 8~10씬 중에 이제 2컷 나왔습니다. 담주 수요일 제출인데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 ㅠ 그나저나 졸업이 3주도 안남은거 같은데..... 왠 고생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교수님이 다~~~ 저를 생각하셔서 내주신걸로 굳게 믿을수밖에요. ㅎㅎ 살람~합니다. 교수님 ㅠ 2009. 11. 21.
잃어버린 감을 찾아서 스케치업 감을 잃어 버릴꺼 같아서 연습을 좀 했습니다. 사실 오늘 도서관 갔다가 id라는 잡지를 보는데 canada의 Caster라는 디자이너의 조명 디자인이 특이해서 스케치 해놨는걸 모델링 연습할려고 했던건데 일이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폐 형광등을 둥글게 묶어서 만든 조명기구였는데 잡지에서 볼때는 분명히 엄청 이뻤는데 모델링하고 나니 완전 쉣이네요. ㅎㅎㅎㅎ 어쨌든.. 하나만 그리고 나니 좀 허전하기도 해서 구글에서 걍 chair와 table로 이미지 검색 후 아래의 놈들을 선택하고 모델링 연습을 좀 더 했습니다. 아.... 진짜 몇 달만에 만지는거라 단축키도 포토샵이랑 일러스트랑 막 헤깔리고.... 휴... 일단 오늘은 모델링까지만하고 시간 날때 vray 렌더링도 함 돌려봐야겠네요. 2009. 11. 5.
IN-TO 대학교 다닐때.. 활동했던 동아리 INTO입니다. 풀어서 INterior TOgather 출판 때문에 골싸매고 있다가 머리 식힐겸 해본 씬입니다. 그런데 간단하게 하려고 했다가 모델링 수정하고 렌더씬 잡는데 6시간이나 걸렸네요. 컨셉은.. 인투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 키보드의 I, N, T, O 가 순간 튀어올라오는.... 인투인이라면 아이디어가 이렇듯 순간 튀어올라야 된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컨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7. 10.
맘에 드는 소파 & 조명 디자인 어느 분이 올리신 사진의 소파와 조명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스케치업과 브이레이로 따라서 표현해 봤습니다. 원본 사진은 아래와 같고요. 우왕.. 소파의 곡선라인에 맞춰 천장의 라이팅 라인을 그려준다는게.... 대단합니다~!!!! 정말 존경.. ㅠ 어찌됐든... 이런 사진을 보며 스케치업으로 아래와 같이 살짝 그려준뒤... 마지막으로 브이레이로 돌려줍니다. 소파의 가죽재질을 표현하기 위해 bump 값에서 perlin-noise로 조절을 했는데 제대로 표현이 안된거 같네요... 흠.. 조명은 emissive만 사용했습니다. 기둥은 기본 제공하는 메테리얼중에 알루미늄 샤이니를 썼고요. backup file 2009. 6. 18.
메트로 2회 공모전 제출! BACKGROUND 최근 있었던 북한 미사일 실험에 대해 블라블라~~~~~~~~~ CONCEPT 살상 무기인 미사일의 의미를 한번 꼬아서 평화의 매개체로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DESIGN PROCESS 성서에 나와있는 신이 모세에게 약속했던 평화의 무지개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그리고 메트로에게 아부하기 위한 멘트로 지향성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2009. 4. 25.
메트로 공모전 d-1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네요! 메트로 주최, 기아 소울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하려고 몇 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일러스트를 잘 다루지 못해서 튜토리얼 본다고 시간 다 보낸거 같네요. 그리고 늦잠과 게으름... ㅡ..ㅡ; 아래 포스팅의 지구 일러스트 파일은 위의 그림과 같이 적용되었습니다. 할 때는 몰랐는데 완성하고 보니 촌빨 나네요. 하하. 2009.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