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ESIGN62

제품 프로토 타입 #1 그 나무 가지위에 앉아 있는 길조라고 여겨지는 까치와 사변의 불로초... 그리고......... 고급은 뭐 이런 스타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의지의 쏘스 버무림. 2010. 8. 18.
공간 절약형 가구들(Space-saving murphy furniture designed by a mechanical engineer) 기계공학자가 설계한거라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네요. ㅎㅎ 지금까지 보던 폴딩 가구들과는 차원이 다른 듯 합니다. 마데인 이딸리아~ ㅎㅎ 출처 : http://www.walyou.com/blog/2010/06/26/space-saving-furniture-design-italian/ 2010. 7. 7.
어글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ions by Edwin Urena) Edwin "Ed13" Urena is a freelance Illustrator/Designer based out of Manhattan, NYC. He posted some recent illustrations focusing on blading. You can see more of Edwin’s work on the Otherground Studios website. 트위터에 IROLLNY 라는 친구를 팔로윙중인데 종종 어글에 대한 재밌는 트윗이 올라옵니다.(블로그와 연동) 이 친구와 친하게 지내면 나도 뉴~우요커 후렌드 두는거임? ㅋ 트윗 : http://twitter.com/IRollNY 블로그 : http://www.irollny.com/ 2010. 6. 27.
스케치업을 활용한 그림!! (artwork with sketch up)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chrstphre/tags/sketchup/ 검색하다가 발견한 스케치업을 활용한 아트워크입니다. 진짜 멋지네요. ㅎㅎ 그런데 저정도 표현하려면 컴퓨터 죽어날듯...... ㅠ 링크 따라 가시면 더~ 많은 작품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2010. 6. 18.
seeklogo.com 이 사이트 역시 검색하다가 우연히 걸린 사이트인데요. ㅋ 로고를 백터파일로 서비스 해주는 사이트 입니다. 가입없이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링크 : http://www.seeklogo.com/ 2010. 2. 23.
RGB and Color Channels in Photoshop Explained 웹서핑중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포토샵에서 RGB와 CHANNEL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포토샵에서 채널의 의미를 잘 몰랐습니다만... 10년전 고3 영어 수준을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어서리.....오역했을수도 있는데... 정리하자면 포토샵에서 이미지는 '흑'과 '백'의 정보로 이루어져있고 R(red), G(green), B(blue)의 채널에 의해 모니터상으로는 우리 눈에 칼라풀 이미지로 보인다...... 뭐 이런 내용이였던거 같습니다만 제가 잘못 이해한거라면 지적해주셔요.. ^^;;; 영어가 짧아서... 히히 어쨌든 함 둘러보셔요. 사이트 : http://www.photoshopessentials.com/essentials/rgb/ 2010. 2. 16.
Don't cut a dream Advertising Agency: Milc, Siena, Italy Creative Director: Giampiero Cito Art Director: Matteo Scheggi Copywriter: Matteo Spadoni Photographer: Bruno Bruchi Strategic planner: Antonio Paolo Published: December 2009 출처 : http://www.mettiamocilatesta.it 우왕... 백만년만의 포스팅....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괜찮은 디자인하나 소개합니다. 산타 머리 옆의 문구가 아주 의미심장하네요. Don't cut a dream! 2010. 2. 16.
좀따가 제출할꺼... 딱히 레이아웃이 떠오르지 않아서 베이직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원래 이거 작업할때 캐드도면으로 한게 아니라서 평면도 뽑으려고 스케치업에서 삽질 좀 하고.... EPS로 넘겨 일러스트에서 아래와 같이 흔히 볼 수 있는 느낌의 플랜을 그리느라고 밤을 샜네요... ㅡㅡ; 어차피 첨부터 이 과제가 교수님이 제 3D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해 하셔서 시작된것이였기 때문에 가타부타 설명은 넣지 않고 이미지 배열만 주욱~했습니다. 휴.. 이젠 진짜 끝... 2009. 12. 7.
당분간 스케치업이랑 브이레이는 못 만질꺼 같습니다. 학교 다니면서는 마지막 작업이네요. .. 나름대로 시간 들여서 공들인 학교 마지막 과제인데 잘 됐나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 들어간 공간이 몇 개 더 있었는데 그냥 여기서 마무리 짓습니다.. ㅎ iso 추가 2009.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