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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62

Chema Madoz씨의 창조적 사진 출처 : http://haha.nu/creative/creative-photos-by-chema-madoz 2008. 7. 25.
TROOP.KR 코마에 놀러갔는데 자신을 스케이터라고 소개한 어떤 분의 글을 봤다. 근데 잘 모르는 이름이라 롤러블레이더인지 SK8ER인지 알 수는 없음. ㅋ 어쨌든,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하여... 여기 씬의 특성상... 같이 로라 타는 사람이 하는 거면 하나 더 팔아주고 싶고 하는게 인지상정이라, 어떠한 곳인가? 하고 궁금해서 링크를 따라 궈궈씽~ 본인들이 직접 제작하였는지 아니면 웹디자이너를 써서 만든 홈페이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역시 파이어폭스에서는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았다. 이정도 퀄리티인데 파폭에서 제대로 구현이 안된다면... m.m 어쨌든 이런식으로 표준을 지키지 않고 표현이 되지 않는 홈페이지는 싫어효.. ㅡ.ㅡ 역시나 IE-TAB 플러그인을 써서 돌리니 제대로 나왔다. 레이아웃 자체는 좀 신선했는데 어떤 식.. 2008. 7. 4.
현장 오브제 돈마리 쌈밥 실에 들어갈 오브제가 완성되었습니다. 영남대학교 조형대에 의뢰하여 만든 오브제인데요. 생각보다 색감이 좀 진하게 나왔고... 위쪽에 말리는 형상이 시안과 반대로 제작이 되었네요... ㅡㅡ; 이런... 2008. 7. 4.
공사 들어갑니다. 위의 디자인(?)은 가디자인으로써 정식 미팅 전에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만을 정리해 공간에 적용시켜 보여드린 씬입니다. 저희 SG.D가 포항으로 와서 처음으로 잡게 된 공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계의 명칭은 '돈마리 쌈밥집'이며 클라이언트 측의 디자인 요구는 '내추럴'이였습니다. 사실 저희가 아직 아마추어라는게 클라이언트 쪽에서도 걱정이 되셨던지 미팅 전까지만해도 반신반의하는 모습이였습니다만 일요일 미팅 후에 그 자리에서 바로 XXXX만원에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계약 성사에 큰 작용을 했던것이 바로 SKETCH UP 인데요.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그 자리에서 바로 시연을 하니 매우 만족스러워 하셨던거 같습니다. 이곳의 공사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시공 전후 사진과 완성된 모델링 이미지로 포스팅을 하겠습.. 2008. 6. 12.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 노먼포터 지은이 소개 노 먼 포터(Norman Potter, 1923–95)는 영국의 디자이너이자 목수, 시인, 교육자였다. 2차 세계 대전 말엽, 그는 가구 만드는 법을 배우는 한편, 평생 신조로 삼은 무정부주의 정치관을 체득했다. 1950년대에는 영국의 소도시 윌트셔에서 작업실을 운영하는 한편, "실내 디자이너"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실내 디자이너"라는 명칭은 결코 인정하지 않았다.) 1960년대에는 런던 왕립 미술 대학과 브리스틀 서잉글랜드 미술 대학 공작 학부에서 교편을 잡았다. 첫 저작 를 발표한 후부터는 점차 글쓰기에 전념했지만, 실제로 활자화된 책은 거의 내놓지 않았다.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는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지은이 노먼 포터는 높은 이상과 번거러운 현실.. 2008. 5. 29.
Design and Design Design and Design is a community for sharing your designs, whether you are a graphic designer or a product designer. You’ll see there some great work, and you can register to submit your own. Doing so, you might end up in their yearly publication: the Design and Design Book of the Year. Design and Design은 자신이 그래픽 디자이너이거나 제품 디자이너라면 자신의 디자인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입니다. 당신은 그곳에서 몇몇의 멋진 작품을 볼 수 있고 당신이 가진 작품을.. 2008. 5. 29.
Awesome business cards 명함을 자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명함이네요. 받고서 함부로 버리진 않을 듯. 우왕 굳. 왠지 어머니 세대 분들에게 잘 먹힐 듯한 식물의 씨앗이 들어 있는 명함... 저 하트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궁금증을 유발 시키는 명함이네요. 너무 모던스러운.... ㅡ.ㅡ 함부로 하지 못할 포스의 명함입니다. 위에 하트 모양의 명함 응용 버전이랄까... 이런식으로 자신을 홍보하는 것도 괜찮을 듯 이거 보고 재미있어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8장을 다 모으기 위해 클라이언트 측에서 자꾸 미팅하자고 전화가 올 듯... ㅋㅋㅋ 출처 : http://blogof.francescomugnai.com/2008/05/70-new-amazing-business-sards/ 2008. 5. 29.
Behemoth BEHEMOTH 1991.09.20 Exhibition Work 写真撮影 : jun aoki & associates BIBLIO: 1999/11「東京クリエイティブ'91 VISUAL MESSAGE」東京クリエイティブ、 『建築文化』9911「特集=青木淳1991 - 1999」 / 彰国社 http://www.aokijun.com/ '상점건축'으로 검색하다가 찾게된 일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 이미지중 하나 가져왔습니다. 네이버 사전에 의하면 behemoth란 히브리어로 '베헤못'이라고 하며 짐승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라고 하네요. 일본어에다가 작품에 대한 부연설명이 없어서 왜 그런 이름을 붙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느낌의 도면 표현은 정말로 쵝오! 더 많은 자료들은 http://www.aokijun.com/ .. 200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