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3 척포 뽈락 토요일 철야 근무 후 오전에 잠깐 자고 척포로 슝~ 얼마전에 영입한 아부가르시아 메바루대를 장착~ 채비는 1000번 릴, 0.8 합사에 쇼크리더 없이 벌크로 나오는 라운드 헤드 2.0g 볼락용 야광 지그헤드 결속, 루어는 베이비 사딘 형광색 사용. 척포 방파제에 들어서니 찌바리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밑밥 찌꺼기에 속이 뒤집힐꺼 같아서 아무도 없는 선착장으로 이동.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던 중. ㅋ 첫 수 히트. 내 뽈락 개인 기록 갱신. 히히. 그리고 그 이후로 두 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비슷한 사이즈 다섯마리 더 잡고 철수~ 소주 안주는 벌고 갑니더 헤헤 2015. 11. 15. 오늘자 척포 고딩 요즘 척포에 감시가 붙었다하여.... 오랜만에 찌바리 궈궈싱.~~ 워우... 역시나 사람이 많았음. 헤헤. 감시 아무도 못잡다가 우연찮게 나한테 한마리 입질이 와서 훅킹 성공 후 랜딩......이 실패하여 오늘의 장원은 놓침. ㅎ 다들 젖뽈락들만 잡으시고.... 우리도 접을려는 찰라 고딩때가 들어와서 먹을 만큼 십여수정도 한 뒤 숯에 굽어 먹고 차에서 꿀잠~~ 2015. 10. 5. 뽈락 내 뽈락 기록어. ㅎㅎ 2015.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