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STORY***/낚시 이야기

오늘자 척포 고딩

by 거제송군 2015. 10. 5.








요즘 척포에 감시가 붙었다하여.... 오랜만에 찌바리 궈궈싱.~~

워우...

역시나 사람이 많았음.

헤헤.

감시 아무도 못잡다가 우연찮게 나한테 한마리 입질이 와서 훅킹 성공 후 랜딩......이 실패하여 오늘의 장원은 놓침. ㅎ
다들 젖뽈락들만 잡으시고.... 우리도 접을려는 찰라 고딩때가 들어와서 먹을 만큼 십여수정도 한 뒤 숯에 굽어 먹고 차에서 꿀잠~~

'*** LIFE STORY*** > 낚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척포 뽈락  (0) 2015.11.15
부시리 첫경험..  (0) 2015.10.05
오늘 조과  (0) 2015.09.26
써글..  (0) 2015.08.30
새식구 입양.  (0)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