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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up59

Coca Cola mix (코카콜라 컨퍼넌트) 출처 불명(author undefined) 2009. 5. 9.
Tropical flora component (열대 식물 컨포넌트) 출처 : http://www.sketchucation.com/forums/scf/viewtopic.php?f=40&t=11256 2009. 5. 9.
스케치업으로 애니메이션 만들기 연습.. 스케치업으로 애니메이션 만들기 연습을 해봤습니다. 모델링 파일은 옛날에 대학 3학년때 했던 모 식당이고요. 편집은 vegas 6으로 했습니다. 처음하는거라 카메라 동선이 완전 엉망인데 몇 번 연습해보면 금방 따라할거 같습니다. 이제 아틀로 동영상 만들기까지하면 우왕ㅋ굳ㅋ! 2009. 5. 4.
Shape Bender Beta 0.51 download Freescale이라는 루비안에도 벤딩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은 벤딩전에 모델링에 몇가지 수정작업을 해야 제대로된 벤딩이 되더라고요. 이 루비는 그럴 걱정없이 처음에 arc segments만 적절히 넣어주면 멋진 벤딩기능이. 우왕ㅋ굳ㅋ! 2009. 4. 28.
내가 보고 시껍했던 동영상... ㅡ.ㅡ 일본 사람으로 추측되는데... 정말 발상의 전환~~~~~~~~~~ 이랄까요?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몇시간 고생하다보니 대충 감이 오더군요. 그래서 나온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영상의 방법으로 모델링을 해준 다음.. joint push pull 루비로 두께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HDRI MAP을 사용해서 아래와 같이 렌더링. 2009. 4. 18.
오랜만에 스케치업과 브이레이를 잡았습니다. 몇 일전에 'xx번가'라는 쇼핑몰 사이트에서 식탁을 샀습니다. 가격 대 성능비가 우왕 굳! 어쨌든 아래의 사진이 그 식탁의 사진입니다. 제가 스케치업과 브이레이를 접은지 4-5개월정도 되어 가는거 같은데 다시금 일을 시작하기 위해 요즘 조금씩 연습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에 진짜 어렵게 어렵게 비슷하게 그려냈는데.. 빠밤! 첫! 브이레이 복귀작이 되겠습니다..... 완성하는데 무려 모델링 3시간, 렌더링 3시간 40분... 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ㅠㅠ 그래서 오늘 저녁,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모델링을 좀 더 손본뒤 렌더링을 걸었습니다. 렌더타임의 비약적 단축! 렌더링 퀄리티의 쬐끔의 발전! 브이레이 옵션은 디포트값에서 진짜 쬐끔 건드렸고요, 조명은 렉탕글 라이트 하나만 이용했습니다. 위의 모.. 2009. 4. 7.
'스케치업을 넘어서'를 통해 발전된 나의 자취들.. 스케치업을 넘어서 카페는 등업하기가 타카페에 비해 좀 까다롭습니다. 그만큼 나중에 돈독한 인간적 유대관계가 형성된다고 할 수 있죠... 이 이미지는 제일 처음 카페를 가입했을때 등업을 위해 올렸던 이미지 입니다... 최초로 돌려본 3d씬이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ㅎㅎ 카페에 가입하고 보름정도 지났나? 과 전시회가 있어서 했던 작업입니다.. 이건 그냥 연습삼아 돌려본 이미지 입니다. 모델링은 동기가 했고 제가 렌더링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수정을 좀 가했습니다.. 최초로 지붕을 덮고 조명을 연습해봤던 씬이네요.. 이때부터 실내씬에 대한 감을 조금씩 잡아갔던거 같습니다.. 라이노 카페에서 어느분이 올리신 이미지를 보고 스케치업 상에서 표현해보려고 따라했던 씬이네요. 소파와 몇개 소품 빼고는 직접 모델링.. 2008. 10. 4.
밤새워 만든 모델링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어제 새벽부터 시작된 졸업작품입니다. 아직 제 생각으론 70% 정도 밖에 안된거 같지만.. 오늘 최종 크리틱이라해서 일단 완성부터 시켜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부끄럽네요... 다른 아이들은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몇날 몇일 고생을 하며 교수님한테 욕 얻어먹으며 크리틱도 받았을 텐데... 이건 뭐 그냥 즉흥적으로 생각나는거 그냥 막 때려 그린거니 고뇌가 담긴 철학이 하나도 없군요.. ㅡ.ㅡ 아.. 어쨌든..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하기에... 근데 판넬 구성은 또 어떻게 할지... 정말 막막하군요. ㅠ 아래는 브이레이 default 옵션에서 카메라 조리개만 쪼끔 만져서 깨진 컴퍼넌트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차 막 돌려본 렌더링 씬입니다... ㅠ 2008. 8. 25.
졸작... ㅡㅡ+ 쩝... 내일 최종 크리틱이라는데... 판넬도 내일 까지 제출이라는데... 우왕.. 이제서야 모델링 중입니다. 미친거 같아요. 저. ㅎㅎㅎ 컨셉은... 인류가 최초로 인공적으로 만든 '정주'공간인 움집을 어디론가 항상 바삐 흘러 다니는 현대인들이 잠시 '머물수'있는 장소라고..... 억지로 끼워맞추기 식으로 해석해보려는 시도............. 였는데...... 뭐 전혀 머리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ㅎㅎ ㅋ ㅋ ㅋ 게으른 자에게 저주를!! 2008.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