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2 오늘자 척포 고딩 요즘 척포에 감시가 붙었다하여.... 오랜만에 찌바리 궈궈싱.~~ 워우... 역시나 사람이 많았음. 헤헤. 감시 아무도 못잡다가 우연찮게 나한테 한마리 입질이 와서 훅킹 성공 후 랜딩......이 실패하여 오늘의 장원은 놓침. ㅎ 다들 젖뽈락들만 잡으시고.... 우리도 접을려는 찰라 고딩때가 들어와서 먹을 만큼 십여수정도 한 뒤 숯에 굽어 먹고 차에서 꿀잠~~ 2015. 10. 5. 써글.. 이수도 11번 자리 출조와서 꼴랑 잡은 거라곤 고등어 한마리와 아기 감성돔. 아기 감성돔은 사진 촬영 후 릴리즈~~ 바늘 뺄때 주둥아리가 좀 찢어진건 미앙. ㅜ 고등어는 마리수 잡을 줄 알고 살림망에 넣어 뒀는데 히트 후 입질 무!! 아마도 눈 먼 고딩이였던듯. 아 물론 이 이야기는 나와 동반 출조했던 찌낚시 조사님의 이야기였고.... 나는 농어 칠꺼라고 하다가 망. 고등어 히트 됐을 때 아징 채비 했다가 망. 숏바이트 한 번 받지 못한체 꼴방하고 집에 갈려고 준비중. 아... 써글. 2015.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