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ketchucation의 루비 디스커션에 들렀다가 본 글입니다.
아니 이런!!!!!!!!!!!!!
그림을 보자마자 정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누가 이렇게 정말 미친듯이 완전 소중한 루비를 만든거야?????????????????????????????????'
하지만 곧 저는 낚인걸 알아챘습니다.
글의 말머리가 [PLUGIN IDEA] 였던겁니다.
'아 그럼 이건 뭥미?' 라는 생각에 중3 수준의 독해수준으로 리플들을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몇 개 안가서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이건 3dvia라는 모델링 툴이였습니다.
완전 감동................ㅠ_ㅠ
어쨌든 저는 thomthom이나 Chris Fullmer같은 개발자가 deform이라는 루비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구글에서 기본으로 탑재를 좀 시키던지 말입니다.
무료배포 스케치업과 pro 버전의 차이점을 이런것에서 둔다면 엄청 많이 팔수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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