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을 넘어서 카페는 등업하기가 타카페에 비해 좀 까다롭습니다.
그만큼 나중에 돈독한 인간적 유대관계가 형성된다고 할 수 있죠...
이 이미지는 제일 처음 카페를 가입했을때 등업을 위해 올렸던 이미지 입니다...
최초로 돌려본 3d씬이였는데 지금 다시 보니..... ㅎㅎ
카페에 가입하고 보름정도 지났나?
과 전시회가 있어서 했던 작업입니다..
이건 그냥 연습삼아 돌려본 이미지 입니다.
모델링은 동기가 했고 제가 렌더링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수정을 좀 가했습니다..
최초로 지붕을 덮고 조명을 연습해봤던 씬이네요..
이때부터 실내씬에 대한 감을 조금씩 잡아갔던거 같습니다..
라이노 카페에서 어느분이 올리신 이미지를 보고 스케치업 상에서 표현해보려고 따라했던 씬이네요.
소파와 몇개 소품 빼고는 직접 모델링했고요... 컬러브리딩? 현상 때문에 애를 먹었던게 기억나네요.
카페의 모 회원님이 올리신 작품을 따라해본 씬입니다.
물론 그 분보다 퀄리티는 엄청 떨어졌죠. ㅎㅎ ㅠ
카페 5회 이벤트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이때 거의 70%정도 조명에 대해 이해를 했던거 같습니다.
6회 이벤트였던거 같고 위의 씬은 그냥 SKY LIGHT를 이용한 씬이였고 아래의 씬은 HDRI를 이용한 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씬이지만 자료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모르겠네요... ㅠ
제가 처음으로 정식도면을 받아서 작업한 이미지입니다..
포항의 실내건축 사무실인 sg.d 입니다.
두번째로 도면을 받아서 작업을 했던 포항의 모아파트 실내 벽지 씬입니다..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벽지 이미지 다운받아서 편집하는게 너무 힘들었네요.
제가 포토샵은 정말.... ㅠㅠ 잼병이라서.
최근에 작업을 했던 영남대학교 가족주거학과 졸업전을 위해서 만들었던 판넬 이미지와 조감도 입니다..
이때는 포토샵에 대해서 아주 쪼끔의 실력이 는거 같았습니다....
카페에 접속해서 과거의 자료들을 찾아 포스팅을 해보니 실력이 점차 는게 눈에 보이네요.
제 후배들이 술자리에서 항상 저에게 '기술적인 능력을 전수 좀 해주세요'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럴때 마다 저는 네이버 카페인 '스케치업을 넘어서'에 가입해 공부를 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실력이란 그냥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는다고 누차 강조하지만 아직 제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듯...
흠.. 저도 다른 고수님들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게속 더 열공해야되는데 요즘은 너무 정말.. 게을러져서 큰일이네요.. 어쨌든 이상 저의 발자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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