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호이
하노호이
하노이
하노이...
이미 붐이 식어 버린 관광의 나라라서 그런지 많은 관광지 인프라가 낡아 있었지만 색다른 느낌이 좋았고
그 때 백인 영국 할배가 우리에게 '아 씨바 이 놈의 나라는 어딜가든 머니! 머니! 머니!!' 라고 하소연했을 만큼
맘 편안하게 관광을 즐기기 좀 힘들었던것만 빼면 뭐.
다시 꼭 한 번 가고 싶은 나라.
담엔 호치민으로!
꼭 간다.
그나저나
아..
캠코더에 담긴 영상은 언제 편집할런지.
ㅋㅋ
ㅋㅋㅋ
벌서 1년이 다되가는듯.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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