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니깐 HYPER SHOT이라는 렌더러로 작품을 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길래 따라 해본겁니다.
인테리어나 건축씬에서는 약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그동안 쌩까고 있었던 렌더런데 밥팅맨님 블로그 놀러갔다가 삘받아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메뉴구성이 완전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 저 씬이 나오는데 걸린시간이 30분도 안걸린거 같습니다.
VRAY나 아틀 좀 만져보셔서 렌더링에 대한 감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누구든지 1시간안에 제가 올린 씬 이상의 퀄리티를 뽑아낼수 있을겁니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 1.7 버전을 받았는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계속 에러 메시지가 뜨며 강제종료가 되더군요. 프로그램이 좀 불안정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렌더러 안에서 카메라 잡는게 좀 짜증나게 되어 있더군요. 제대로 된 씬을 뽑아 내려면 스케치업에서 씬을 잘 잡아서 가져와야 될꺼 같았습니다.
좀 더 자세한걸 원하신다면 제작사 홈페이지(http://bunkspeed.com/)나 밥팅맨님의 블로그에 함 들려보세요.
세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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